- 언론회 “동성애·난민 구실로 왜곡 표적 보도”
한겨례신문에 대한 기독교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한겨례신문은 한겨레신문은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통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를 가짜뉴스의 발원지로 꼽은 바 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보수성향의 선교단체로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한겨례신문은 에스더에 대해 성소수자 혐오, 대북 문제, 문재인 박원순 등 특정 정치인 등과 관련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비롯해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된 25명은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이하 피해자모임)을 결성하고 2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겨례신문의 보도를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로 지목한 50%이상의 내용이 동성애 관련 내용이고,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활동을 향한 강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어 이는 언론의 권력을 가지고 표현과 양심,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폭력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면서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라고 낙인찍은 대부분의 내용은 본인들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에 있는 다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주장은 본인의 노선과 입장과 다른 ‘반대의견’에 대하여 가짜라는 낙인을 찍는 프레임 씌우기에 가깝다”면서 “한겨레신문이 충분한 사실 확인도 없이 가짜뉴스로 낙인찍어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키려 하고, 반동성애 활동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은 언론이 가진 권력을 활용한 테러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규탄했다.
한국교회언론회 역시 한겨례신문의 보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언론회는 “한겨레는 지금 동성애·난민을 혐오하는 세력을 찾는다는 구실로, 왜곡과 표적 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동성애 문제와 난민 문제가 사회적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성애와 난민에 대하여 누가 혐오(?)하는가에 대하여 알고 싶을까? 아니면, 정말 동성애와 에이즈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한겨레신문을 향해 국민들을 혼란케 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기도운동본부와 피해자 모임은 한겨례신문을 상대로 ‘생방송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보수성향의 선교단체로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한겨례신문은 에스더에 대해 성소수자 혐오, 대북 문제, 문재인 박원순 등 특정 정치인 등과 관련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비롯해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된 25명은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 모임’(이하 피해자모임)을 결성하고 2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겨례신문의 보도를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로 지목한 50%이상의 내용이 동성애 관련 내용이고,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활동을 향한 강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어 이는 언론의 권력을 가지고 표현과 양심,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폭력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면서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라고 낙인찍은 대부분의 내용은 본인들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에 있는 다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주장은 본인의 노선과 입장과 다른 ‘반대의견’에 대하여 가짜라는 낙인을 찍는 프레임 씌우기에 가깝다”면서 “한겨레신문이 충분한 사실 확인도 없이 가짜뉴스로 낙인찍어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키려 하고, 반동성애 활동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은 언론이 가진 권력을 활용한 테러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규탄했다.
한국교회언론회 역시 한겨례신문의 보도를 비난하고 나섰다. 언론회는 “한겨레는 지금 동성애·난민을 혐오하는 세력을 찾는다는 구실로, 왜곡과 표적 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동성애 문제와 난민 문제가 사회적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성애와 난민에 대하여 누가 혐오(?)하는가에 대하여 알고 싶을까? 아니면, 정말 동성애와 에이즈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한겨레신문을 향해 국민들을 혼란케 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더기도운동본부와 피해자 모임은 한겨례신문을 상대로 ‘생방송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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