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윷놀이 등 함께하며, 한국의 정 나눠
김정석 목사는 “낯선 한국 땅에 와 고국이 그리울 텐데 추석을 맞아 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축복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찬양과 예배, 식사를 함께 했으며, 특히 한국의 전통놀이인 윳놀이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몽골선교회 다와 알탄치메크 목사는 “추석임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외국인 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매주 40여 명이 몽골선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오늘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면서 “광림교회의 이런 헌신과 따뜻한 사랑은 외국인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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