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열고 청와대에 농정대개혁 촉구
이진형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총무 이홍정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어 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지키고 생명농업을 지켜내는 일이 지극히 중요한 일이다”면서 “농정대개혁을 통해 농민이 주인되는 생명농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대하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연대 발언에 나선 이세우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민들과 시민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국의 교회들이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회협은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이 직접 농정을 챙기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농정개혁 문제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곡기를 끊은 채 목숨을 걸고 농정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외침을 끝끝내 외면하시겠습니까? 진정 우리 농촌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버리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며,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이 직접 농정을 챙길 것,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한 농정 개혁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뜻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밝힐 것, 농민들과의 진솔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대통령 직속 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GMO 완전표시제 실시와 같은 농정개혁 공약을 조속히 이행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기자회견 후 단식 농성장을 찾아 지지와 연대의 뜻을 표하며 생명농업의 회복과 농성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함께 기도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