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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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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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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헌당 미루며, 소외 이웃 위한 사랑 나눔에 매진

사본 -새에덴 나눔.png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과 시민들에 받아온 은혜와 사랑을 감사히 나누는 축제를 마련한다. 새에덴교회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오는 9교회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및 취약계층에게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11일 주일에는설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한다.

지난 30년의 시간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는 교회로 큰 부흥을 이룬 새에덴교회는 올해 30주년 기념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하는 대신 모든 역량을 소외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에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교회 헌당도 전면 보류했으며, 소모적인 행사는 진행치 않기로 했다.

먼저 119일 경기도 분당 새에덴교회 1층에서 열리는 나눔행사에서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 5000포대를 기증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만 포기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는 소강석 목사 뿐 아니라 김진식 시각장애인협 회장, 32개 시군 회장단 등이 참여하며, 김장 담그기는 소 목사 포함 성도 500명이 자원봉사로 함께한다.

이 외에도 11일 열리는 감사예배와 사랑나눔 전달식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포함해 교계 지도자 및 성도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의 부흥 성공을 이끈 목회자이자 유명 시인, 한국교회 미래를 이끌 대표적인 젊은 리더로 꼽히는 소강석 목사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열정과 노력을 꼽았다. 소 목사는 성령님의 동력은 어느 교회, 어느 목회자에게도 임하겠지만 문제는 어느 정도의 그릇을 준비했느냐다. 신실함, 간절함, 뜨거운 열정, 죽기까지 노력하는 최선이 중요하다면서 물론 이 모든 것에 가장 우선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다고 말했다.


소강석.png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는 “100년 후에도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가 없다고 한다. 내 후계자가 더 월등한 생명력과 리더십으로 영향력의 지경을 확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3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광수 장로는 우리교회는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로서 킹덤빌더교회 사역, 이웃 섬기는 사역, 새에덴의 영성사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대외적인 사역으로는 한국교회 공익과 생태계보전, 6.25참전용사 초청 12, 종교인과세 문제, 한국교회 연합, 이슬람 등 이단퇴치,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교회는 30년간 단련된 내공으로 한국교회와 세계에서 하나님의 영광성과 거룩성을 위하여 지경을 넓히고 공익과 생태계 보전과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교육사업, 실버요양사업, 메모리얼 파크사업 등을 추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 교회가 더 발전하며 부흥하여 한국의 영적 장자교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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