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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창립40주년, 기도로 새벽을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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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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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 연인원 10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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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보고(Faith Report),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14:28)’를 주제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6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가 지난 1022일부터 27일까지 성대히 열렸다. 매일 새벽 430분부터 3시간 여 동안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모든 한계상황을 돌파하는 강력한 믿음의 보고와 꾸준히 쌓아 올린 축적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참석 연인원만 자그마치 10만 명(인터넷 동시청자 포함)으로 추산될 정도로 엄청난 호응을 받았다.

특새 첫날, 강단에 오른 오정현 목사는 이번 특새를 통하여 미래의 이력서를 쓰길 바란다. 이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5, 10년 뒤 미래의 현실이 될 것이다. 성령의 임재를 받아 우리의 미래의 이력서를 쓰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간구하자송축해 내 영혼의 찬양으로 창립 40주년 가을 특새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모세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다른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팔을 붙들고 기도했던 것처럼, 3명이 한 조가 되어 기도 카드를 든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도했다. 둘째 날에는 영적 동지인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초심을 회복함으로써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는 비전과 열정과 끈기와 야성을 회복하여, 강력한 부흥의 진원지로 쓰임 받길 기도했다. 셋째 날에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는 믿음을 모아, 한국교회가 진리를 수호하고 다음 세대를 살리기를 간구했다. 넷째 날에는 어떠한 일에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는 마음으로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렸고, 다섯째 날에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이어 특새의 피날레, 마지막 여섯째 날에는 내 영혼의 풀 콘서트를 개최해, 참석한 2만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리허설 없는 라이브 집회로 하나님을 힘 있게 찬양하며 특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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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

이번 특새에는 강력한 영적 권위와 특별한 은사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강사들이 강단에 섰다. 특새 첫날 오정현 목사에 이어 둘째 날은 깊이 있는 신학자이면서 동시에 뜨거운 부흥사인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설교를 전했고, 셋째 날에는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 동반연 운영위원장)와 김지연 약사(차세연 상임대표)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인 동성애에 대해 바른 시각을 제시했다. 넷째 날에는 이야기식 설교로 저명한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가 특유의 쉽고도 날카로운 말씀을 전했고, 다섯째 날에는 조명환 교수(건국대학교)가 강사로 나서 시대를 바꾸는 교회의 사명을 전했다.

이번 특새에서도 사랑의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의 은혜게시판은 믿음 보고의 현장이 되었다. 첫날 특새 후 오정현 목사는 오병이어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릴 때 오천 명을 먹이는 축복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우리 부족한 인생을 기도의 제물로 주님 앞에 올려드리면 이번 특새를 통한 참석자들이 오천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의 통로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라며 은혜게시판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그리고 성도들도 매일 매일의 믿음 보고를 올리며 한계가 없는 응답의 은혜를 기대했다.

엿새 간의 특새를 모두 마친 토요일 새벽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성도들이 어묵 1만개를 함께 나누며, 작은 천국 잔치와 같은 기쁨을 누렸다. ,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특새 동판을 제작해, 올해 봄과 가을 특새를 빠짐없이 참석한 개근자에게 선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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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Blessing 기도

이번 특새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특새후집회를 마친 후에는 교구 담당교역자로부터 기도를 받는 교역자 블레싱(Blessing) 기도가 이어져 성도 개개인의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새를 마무리하며 오정현 목사는 과거의 것에 연연하지 말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무기는 중보기도이다. 한국교회에 주신 놀라운 축복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말씀, 기도, 헌신, 찬양, 기쁨의 축복들이 한국교회에 있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함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영적 동맹군의 역사를 은혜를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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