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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아시아 최초 실물 크기 ‘노아 방주’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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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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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랜드 건립설명회 개최, 힐링·레저·휴양 복합 타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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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평창에 실물크기의 노아방주가 들어설 것이라는 소식이다. 평창 대관령 해발 700M 위에 들어설 것으로 계획된 노아방주는 총 규모 300규빗(135m)으로 제작될 예정으로, 실물 크기로 제작되는 사례는 2012년 네덜란드, 2016년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다. 아시아에서 최초다.

노아랜드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노아방주 뿐 아니라 콘도, 호텔 등의 휴양시설과 수영장, 메디컬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복합적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노아랜드 건립설명회가 진행됐다.

노아방주 건립위원장 심영식 목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바라던 꿈의 실현을 단순히 성경을 읽는 신앙에 그치지 않고 발로 체험하고, 눈으로 보며, 손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신앙의 귀한 장소가 될 것이다고 큰 기대를 표했다.

 

특히 건립위는 노아랜드가 힐링과 치유, 건강과 휴식, 레포츠의 중심지로 각광받을 것을 확신하며 일상에 지친 기독교인들과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커다란 즐거움과 휴식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건립설명회의 1부 예배는 이국병 목사의 대표기도와, 이금란 장로의 특별찬양(예수 공의의 하나님)에 이어 엄신형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또한 한왕기 평창군수가 축사를 전했으며, 김승현 감독(전 감리교중부연회감독)이 축도했다.

 

믿음과 순종으로 이뤄지는 구약성경 창세기 노아방주의 이야기처럼, 심영식 목사는 “93년 평창의 봉평교회 담임목사로 있다가 25년 만에 다시 평창으로 불러주신 것 같다이곳 평창은 노아방주가 세워질 모든 조건과 기반이 이미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사전예약 및 노아방주 건립후원신청을 통해 7007000명이 되는 기적으로도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립위는 평창노아랜드에 연간 25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 예측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아방주의 건축시공은 국내 우수 건설사인 신영건설(), 에이치아이건설(), 시재건설()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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