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40주년 새생명축제, 2,810명 결신 기쁨
올 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사랑의교회는 지난 1982년부터 매 해 가을 대각성전도집회(새생명축제의 전신)를 열고 복음 전파에 매진해오고 있다. 사랑의교회의 새생명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새 봄을 맞이하는 사순절 기간에 온 교인들이 태신자를 작정하고, 한 해 동안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며,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을 돌보다가 가을에 교회로 초청하는 것에 있다.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모든 인생이 넘지 못할 3가지 벽이 있는데, 그것이 죽음, 죄, 허무다.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의 주재권을 맡기면 하나님이 우리를 ‘베스트 웨이(best way)’로 인도하신다”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죽음과 죄와 허무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고 말했다. 이 축제기간에는 교회 안과 밖으로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번 새생명축제에는 사랑글로벌광장에 마련된 ‘LIFE’라고 적힌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다과를 나눴고, 교회 안으로 들어서면 친절한 안내봉사자들이 곳곳에서 따뜻한 미소로 반겼다. 사랑의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부활절부터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이러한 간절한 기도와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준비한 새생명축제에서 2,810명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2018 새생명축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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