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7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각 부문 6명에 시상

  • 기자
  • 입력 2018.12.14 11:56
  • 글자크기설정

  • 세복중앙협, 지난 3일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서… 100개 교회 세운 채의숭 목사 등 수상
14-6.jpg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박철규 목사)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18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양명환 목사의 사회와 상임회장 최길학 목사의 기도, 총재 엄기호 목사의 설교, 이사장 이규학 감독의 인사, 수석부총재 고병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린데 이어, 대표회장 박철규 목사의 사회와 부총재 전태규 목사의 심사경과보고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2018년 제27회 선교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는 목회자부문에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부흥선교부문에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국제선교부문에 데스카 마사아키 목사(일본민족복음화운동협의회 총재), 기독실업인부문에 채의숭 목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여성지도자부문에 김금숙 목사(국제은혜기도원 원장), 특수선교부문에 김영애 권사(한국교정선교 평신도협의회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목회자부문 수상자 강영선 목사는 수상자 인사말을 통해 “목회생활 45년만에 영광스러운 목회자상을 받은 것은 그동안의 목회생활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이라고 여겨져 기쁘다”고 말했고, 소진우 목사는 “교계의 쟁쟁한 인사들이 받은 이 상을 본인이 받게 되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목회활동과 부흥운동에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또 일본인으로 국제선교부문을 수상한 데스카 마사아키 목사는 “한국교회와 교류한지 40년이 되었는데, 이번에 한국교회로부터 큰 상을 받았다”면서 “내 나이 32세 때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초청을 받아 한 주간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교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 지금은 일본에서 나름대로 크게 목회를 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기독실업인부문 수상자 채의숭 목사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에 100개 교회를 세우겠다고 서원했는데, 현재 전세계에 101개 교회를 세웠다”면서 “남아있는 생애동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200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잘했다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복중앙협의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8월 15일부터 4일간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된 ‘88세계복음화대성회’를 마친 후, 그 조직을 모체로 하여 창립된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정책위원회에서 세계선교의 활성화와 민족복음화의 가속화, 기독교의 부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 시행하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상징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7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각 부문 6명에 시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