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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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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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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총, 광화문 및 시청광장 등 야외행사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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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이승희, 김성복, 박종철)은 지난 12월 13일 서울 종로 태화관에서 3.1운동 100주년 위원회를 열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의논했다. 회원 교단 중 20여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교총이 참여하고 있는 범국민대회를 비롯해 기념예배 등 대회의 실질 문제들을 협의했다.
한교총은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3.1운동 100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한교총 명의의 참여를 결의하고 있으므로 계속 조율하며 추진해 나가되, 기독교 연합행사도 함께 준비하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 대회들은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등 야외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한국교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예배’는 한국교회 전체 교단이 참여하는 기념예배로서 3.1운동의 정신과 내용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며, 3월 1일 실내에서 진행하되 NCCK와 함께 기독교 교단 총회장과 임원 등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는 예배로 기획되고 있다.
‘창작 오페라 ‘3.1운동’ 공연‘은 사단법인 고려오페라단이 주최하고, 한교총과 기하성교단이 후원한다. 오페라 <3.1운동>은 문성모 목사가 대본을 쓰고, 원로 작곡가 박재훈 선생이 곡을 붙인 대작으로 내년 2월 26일(화)부터 3월 3일(주일)까지 KBS홀에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교총은 내년 2월 8일 도쿄 YMCA에서 열리는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와 4월에 예정된 <상해임시정부 100년 임정 청사 방문 기념대회>를 진행하고, <기념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도 유관단체와 함께 진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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