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및 미 현지 참전용사들에 보은 사역 펼쳐
금번에 소 목사가 수여받은 미 대통령의 사회봉사상 금상은 미국에서 500시간 이상을 봉사해야 받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상으로, 사역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대사회적 영향이 담보되어야 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
소 목사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진행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통해 한미우호증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6.25 전쟁의 발발과 역사적 의의에 대한 재평가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준 전 세계 우호국들에 대한 예우를 정부도 아닌 개교회가 자의로 행했다는 점은 큰 이슈가 되었다.
이 뿐 아니라 소 목사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 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참전용사들, 미망인들, 실종자, 포로자 가족들, 미연방 상하의원, 국방 관계자들을 위한 보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미 버지니아 주에 있는 ‘장진호전투 기념비’ 제막비를 지원하기도 하였으며 LA지역의 노숙자들에 담요와 음식을 지원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소강석 목사의 봉사와 섬김의 공로를 인정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사회봉사상 상장과 메달, 그리고 배지를 수여한 것이다.
원래 이 상은 당사자가 직접 수상해야 하지만, 소 목사의 바쁜 목회 일정상 데이비드 전 목사가 대리 수상해 지난 12월 23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에서 소 목사에 전달했다.
소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통해 큰 일을 행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이 상은 내가 아닌 우리 새에덴교회 성도님들께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저와 함께 지난 12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보은 사역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우리 성도님들이 이 상의 진정한 주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해야 함은 이 나라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지난 12년간 참전용사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도 많은 감동과 감사를 안겨준 시간이었다”면서 “다시 한 번 참전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상을 섬기고,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새에덴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에덴교회의 한국전 참전용사 섬김 사역과 관련해 미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새에덴교회 30주년 기념예배 당시 소강석 목사에 직접 축전을 보내, 국가 원수로서 감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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