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성도 함께 ‘송구영신예배’로 희망과 축복의 새해 맞아
새해 한국교회를 이끌 가장 역량있는 지도자를 거론할 때 주저없이 첫 손에 꼽히는 소강석 목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와 그에 부응하는 성도들의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는 2019년 첫일출을 앞둔 한국사회와 국민들에 보내는 두근대는 희망과 축복의 울림이었다.
예배를 향한 돋보이는 ‘열정’
새에덴교회의 송구영신예배가 다른 교회와 구분되는 가장 특별한 점은 예배를 향한 성도들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열정이다. ‘삶이 곧 예배’라는 크리스천의 모범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예배를 수호하는데 있어 그 어떤 타협도 허용치 않는 모습이다.
31일 밤 10시부터 시작되는 예배를 참여코자 전날부터 예배당에서 1박2일을 꼬박 대기하는 모습은 새에덴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광경이다. 올해 역시 100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침낭과 이불까지 대동해 밤을 지새며, 예배를 기다렸다. 더구나 약 50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예배당은 오후 6시부터 이미 성도들이 들어차기 시작해 8시 즈음에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성도들이 이토록 밤을 지새면서까지 예배를 기다리는 이유는 새해 첫 예배를 가장 앞자리에서 드리고자 하는 신실함 때문이다. 여기에 예배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할 수 있는 찬양과 기도는 예배를 향한 순수한 설레임이다.
밤을 지샌 한 성도는 “가장 앞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도 설렌다.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다. 평온한 축복이 가득한 교회에 있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많은 성도들이 송구영신예배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신년축복대성회(1/1~3) 기간 내내 예배당 숙박을 이어갈 작정이라고 밝혔다.
송구예배와 영신예배로 나뉘어 두 번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소 목사는 먼저 ‘메가톤 믿음으로 메가톤 축복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커다란 믿음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물질 부자도 믿음 부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대한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면서 “새해에는 예수님께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축복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단과 다짐의 시간을 통해 지난 한 해동안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눈물로 죄를 회개하며, 새해에는 주님이 가신 십자가 고난의 길을 무릎으로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영신예배에서 전한 ‘새 존재, 새 마음, 새 축복’란 설교를 통해서는 새해의 희망을 강조했다. 소 목사는 “죽어 쓰러진 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시든 꽃잎은 차가운 이슬이 내려도 떨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살아 있기에 상처와 고난에 힘겨워하고 아파하는 것이다”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통해 모든 상처와 고난,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찬란한 약속을 통해 2019년 새해 여러분의 삶이 절대희망으로 변화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새에덴교회는 ‘우리는 로드십과 생명나무신앙으로 신정주의 교회와 영광의 가문을 이루고 킹덤빌더가 되어 교회세대를 이어가며, 한국교회 연합과 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는 선구적 교회를 꿈꾼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새에덴교회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루 2번 총 6회에 걸쳐 신년축복대성회를 진행한다. 소강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 본 성회는 △정수리의 축복을 받으라 △정말 큰 일꾼이 되고 싶은가 △나를 통해 말씀을 성취하게 하라 △재단위해 웁니다 △자녀를 왕으라 만들라 등의 주제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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