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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와 남북통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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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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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교인연합회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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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인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19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의 사회와 부총재 유호귀 장로의 기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권 목사는 구약성경 하박국 3장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하박국 선지자에게 들린 소문은 흉흉한 전쟁과 경제적 파탄 소식뿐이었다. 그는 심히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운 가운데서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한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적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아무리 세상이 위기에 처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서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며, “복음은 자유이고 기쁨이고 해방이다. 기독교인은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김범렬 한기연 총재는 인사말에서 “나라가 매우 어지러운 가운데 2019년 새해를 맞았다.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갱신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홍근 장로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하여’, 공동회장 손광기 장로가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공동회장 최종설 장로가 ‘본회와 회원의 안녕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하고,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가 참석자 소개 및 광고하고, 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한기연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른 목소리를 발하고, 교회를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다짐으로 연합과 일치운동에 매진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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