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선교방안 모색 “오직 하나님의 은혜”
교단 일색의 한국교회에 독립교회를 뿌리 내리며, 한국교회의 신학지경을 넓혀온 임우성 목사는 그간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시대에 개교회의 적응과 선교 부흥 방안에 대한 여러 연구를 펼쳐온 바 있다.
금번 박사 논문 역시 성산교회의 전도 소그룹 모델을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따른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한국교회의 가까운 미래를 내다 본 매우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우성 목사는 “그간 WAIC의 실무를 맡으며, 틈틈이 공부하고, 연구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참으로 감격스럽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오직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이끌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 시간 영적 스승이신 박조준 목사님과 학교 총장이자, WAIC 총회장이신 정인찬 목사님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다”면서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보고 배운 작은 지식을 앞으로 한국교회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보태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임우성 목사는 이날 수여식에서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총장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아무런 의미도, 능력도 없는 자들이다. 우리가 하나님 없이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착각이자 오만이다”면서 “허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반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결코 하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사명 완수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한다.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세상에 펼치고자 첫 발을 딛게 된다”면서 “어떠한 두려움도 갖지 말라. 여러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담대히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어 박조준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 했다.
웨신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철학박사 8명, 신학박사 3명, 교육학박사 17명, 목회학석사 48명, 신학석사 17명, 기독교교육학석사 1명, 기독교학석사 1명, 상담심리학석사 13명, 사회문화교육학석사 35명, 사회복지학석사 41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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