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론집 ‘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사상’ 심사위원 만장일치
월간 문예지 창조문예(편집인 임만호)가 제15회 ‘창조문예문학상’ 수상자로 김종회 평론가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지난해 3월 8일 출간된 ‘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 사상’이다. 2015년 제11회 창조문예문학상 수상자 ‘조신권’ 평론가 이후 두 번째 평론가의 수상이다.
수상작품 ‘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 사상’은 한국 현대문학에 담긴 기독교 사상을 면밀하고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한 역작으로 단 한 사람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만장일치로 평론가 김종회 교수를 제15회 창조문예문학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이향아 시인, 권택명 시인, 신규호 시인 등이 참여하였다. 김종회 교수는 198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이번 수상작인 ‘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 사상’ 외에도 ‘위기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예술혼’,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 등 많은 역저를 내놓았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토지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황순원문학촌 촌장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일원역에 있는 밀알학교 도산홀에서 열린다. 시상식에는 월간 창조문예 창간 22주년 기념 감사 예배 및 제1회 창조문예해외동포문학상 (수상자: 이영묵 소설가), 제6회 창조문예동인문학상 (수상자: 김장출 시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작품상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
제8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 교회연합으로 지역 섬김과 복음 전파 다짐
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