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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협, “3.1운동은 선조들의 거룩한 희생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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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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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100주년 맞이 기독시민 통일 대망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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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시민들의 자발적 변화를 통해 사회 변혁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이룩하는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상임회장 장병찬 목사)3.1100주년을 맞아 지난 227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기독시민 통일 대망기도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이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다.

 

이날 예배는 전 대표회장 문원순 목사의 사회로 라득환 장로(지도위원)의 대표기도에 이어 한국장로교부흥협의회 총재 심재선 목사가 선택받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심 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성장하는 나라다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셨기에 우리가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고,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계속해서 과거의 잘못을 회개치 않는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미칠 것이다. 무력 침탈,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위안부 사과 등 반드시 역사의 진실 앞에 일본은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안재훈 목사(공동총무)대통령과 국가안정을 위해’, 이상덕 장로(상임부총무)북핵폐기와 평화통일을 위해’, 김정남 장로(상임부총무)통일기도운동 활성화를 위해’, 윤대규 장로(부총무)‘3.1독립정신 계승발전을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 외에도 상임부총무 김헌 장로가 지난 100년 전 전 세계에 조선의 독립을 선포했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전 참석자가 3.1절 노래와 만세 삼창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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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임회장 장병찬 목사는 우리 선조들이 전 세계에 보여준 3.1정신은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었던 거룩한 희생의 본이었다. 선조들의 3.1정신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지금 나라를 위해 무얼 하고 있는가?”불의와 거짓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정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총무 윤경원 장로는 갈수록 이기주의가 팽배해 지는 요즘 시대에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하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자는 구호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3.1운동 100주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온전히 하나되어 찬란한 미래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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