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지도자상 장혜영 등 2003년부터 여성지도력 발굴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은 여성주의 관점을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시키며 여성리더십 육성에 앞장서온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젊은지도자상은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를 론칭한 청년활동가로서 시민 참여와 소통의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한 장혜영 감독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영수)는 지난 2월 22일 한국 사회 여성과 사회적약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며 올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애쓴 故 박에스더(1902~2001) 한국YWCA 고문총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은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로서 이화여대에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과 설립에 기여하였다. 또한 여성학을 이론적 학문만이 아닌 실천적 학문으로 발전시켜 한국 여성운동의 초석을 마련하였고,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여성주의 관점과 미래 지향적의 시각으로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했다.
조형 대상 수상자는 1975년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 강좌를 개설하였고 여성학 석사 과정을 제도화하는 데 공헌했다.
2003년 이화리더십개발원 초대 원장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주의 리더십이 발현되도록 전문 여성 리더십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한국여성학회장을 역임하며 여성학을 실천적 영역과 연결, 이론적 연구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여성 주체성 강화와 역량 개발의 실천을 구체적인 조직화로 이끌어내 한국 여성운동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부문화 확산하여 여성시민단체들을 지원하였고, 소외계층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더불어 성평등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했다. 현재 한국여성재단 고문으로 지속적으로 여성 인권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1984년 창립된 (사)또하나의문화 공동대표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대안적 문화운동을 제시하였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사)어린이어깨동무 공동대표로서 대북지원사업의 질적인 성장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연습하는 학교평화통일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주의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남북한 평화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3년 (사)미래포럼 이사장으로 기업, 전문가, NGO와 함께 건강한 미래 사회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과 연구, 정책 제안 및 인식개선운동을 진행하였고, 여성임원 30%시대와 100세시대 초고령사회를 미래 사회로 디자인하는 등 여성주의와 젠더관점으로 여성계뿐만 아닌 많은 영역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 데 공헌했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영수)는 지난 2월 22일 한국 사회 여성과 사회적약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며 올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애쓴 故 박에스더(1902~2001) 한국YWCA 고문총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은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로서 이화여대에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과 설립에 기여하였다. 또한 여성학을 이론적 학문만이 아닌 실천적 학문으로 발전시켜 한국 여성운동의 초석을 마련하였고,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여성주의 관점과 미래 지향적의 시각으로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했다.
조형 대상 수상자는 1975년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 강좌를 개설하였고 여성학 석사 과정을 제도화하는 데 공헌했다.
2003년 이화리더십개발원 초대 원장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주의 리더십이 발현되도록 전문 여성 리더십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한국여성학회장을 역임하며 여성학을 실천적 영역과 연결, 이론적 연구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여성 주체성 강화와 역량 개발의 실천을 구체적인 조직화로 이끌어내 한국 여성운동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부문화 확산하여 여성시민단체들을 지원하였고, 소외계층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더불어 성평등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했다. 현재 한국여성재단 고문으로 지속적으로 여성 인권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1984년 창립된 (사)또하나의문화 공동대표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대안적 문화운동을 제시하였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사)어린이어깨동무 공동대표로서 대북지원사업의 질적인 성장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연습하는 학교평화통일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주의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남북한 평화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3년 (사)미래포럼 이사장으로 기업, 전문가, NGO와 함께 건강한 미래 사회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과 연구, 정책 제안 및 인식개선운동을 진행하였고, 여성임원 30%시대와 100세시대 초고령사회를 미래 사회로 디자인하는 등 여성주의와 젠더관점으로 여성계뿐만 아닌 많은 영역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 데 공헌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