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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정신 경축하며 ‘3.1절 10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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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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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협, 역사 왜곡하는 일본 정부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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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대표회장 강무영 장로, 이하 한지협)는 지난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3.1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제1부 예배는 공동회장 이숙자 장로의 사회와 증경회장 권승달 장로의 기도, 전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엄 목사는 ‘참된 자유’란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과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며, 한국교회는 남북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제2부 ‘3.1절 100주년 기념대회’는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의 사회로 공동회장 손학중 장로의 개식사에 이어 애국가를 함께 제창하고, 증경회장 김사철 장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기념대회는 고문 박한길 장로의 격려사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경축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신원식 교수(고려대연구교수, 전 합동참모부 차장)는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롭다. 남북이 평화를 유지하려면 북한의 핵문제가 완전하게 폐기되는 날에 가능하고, 정부는 안보문제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지협은 공동회장 박종득 장로가 낭독한 성명서에서 △일제에 항거했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면서, 역사를 왜곡 부정하는 일본정부의 각성 촉구 △과거사를 감추고 미화하며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아베정부의 망언을 규탄하며 △북한 김정은은 완전한 핵 포기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시대를 이룩할 것 △국가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정부와 정치권은 각성할 것이며, 사정당국의 편견 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한국교회는 3.1운동 당시의 신앙을 본받아 교회와 국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기념대회는 3.1절 노래를 제창한 후, 이인수 박사의 제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자문위원 김우신 장로의 폐회선언으로 기념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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