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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대, ‘온석대학원대학교’ 교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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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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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마누엘 정신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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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 박사/ 이사장 류금순 박사)온석대학원대학교로 다시 태어났다. 본 대학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온석대학원대학교로의 교명 변경을 승인받고, 지난 1일부터 변경된 교명을 사용 중이다.

 

학교 이사회는 대학 설립자인 고 백기환 목사의 임마누엘 정신을 교육에 완전히 녹여내겠다는 의지로 그의 호인 온석을 전면 교명에 사용키로 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신학대학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총장 백성혁 박사는 그간 한국교회의 신학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던 중앙신대가 온석대학원대학교로 새롭게 인사 드리게 됐다면서 설립자의 호를 전면에 사용한 만큼, 그의 건학이념인 임마누엘 정신을 통해 복음과 역량을 갖춘 이 시대 참된 인재는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석대학원대학교는 보수 개혁주의 신학 요람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나아갈 것이다. 특히 새로운 마음과 이름으로 학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사장 류금순 박사는 교단과 학교가 더욱 하나님 안에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면서 다시 한번 더 부흥 성장하는 선지동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석대학원대학교는 고 백기환 목사가 지난 1999년 학교법인 중앙총회신학원 설립하고 그 다음해인 2000년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9년 현재까지 1045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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