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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전남지회, 사회복지 현장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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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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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공동 세미나 개최
예장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전남지회(이상복 목사, 광주 동명교회)가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 계양구에 소재하고 있는 해인교회에서 현장탐방 세미나(교회에 적합한 사회복지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를 개최했다. 현장 탐방 세미나는 첫날은 해인교회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우선 탐방하고, 저녁에 1차 세미나와 다음날 아침 2차 세미나로 나뉘어, 첫 세미나에서는 한국사회의 현황과 사회문제를 파악하고, 정부의 사회복지와 사회적경제 정책과 교회에 적합한 사업을 모색하고, 다음날에는 구체적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과정과 지역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로 구성하였다.
지회장이신 이상복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교세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바로 목회자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면서 미자립 교회의 고충이 커가고 있는 가운데, 생계의 문제를 넘어 교회가 지역사회와 마을에서 활성화되는 길을 찾자는 취지로 행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총괄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보수적인 교단으로 알려진 예장합동에서 작년 11월에 열린 사회적기업 세미나에 이어 현장탐방을 통한 세미나로 연결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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