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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 “박윤식 목사 재림주 주장, 터무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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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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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언론 사실 확인 없었다.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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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총회장 김정환 목사)이 최근 모 기독교 언론이 보도한 박윤식 목사 재림예수, 창조주 폭로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총회장 김정환 목사는 해당 기사 속 김OO 목사에 대해 평강제일교회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지교회인 신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OO 목사는 2018년 말부터 교회와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C신문과 유튜브를 통해 박윤식 목사를 창조주 하나님, 재림 예수로 가르쳐 온 것이 확인됐다면서 평강제일교회는 이것이 신학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기에, 지난 324일 당회에서 김 목사를 지교회 담임에서 해임 제명 시켰다고 말했다.

 

OO 목사가 속한 미주 남부노회 역시 당사자의 제명을 결의했으며, 합동교단 총회 차원에서도 김 목사를 면직키로 했음을 밝혔다.

 

김정환 목사는 박윤식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을 강조해 왔고, 이러한 자료는 교회 내 보관된 설교 자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면서 교회 성도 중 박윤식 목사가 내가 하나님이고 재림예수라고 가르친 것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평강제일교회는 구속사 세미나를 통해 박윤식 목사의 철저한 성경중심의 신앙, 오직 예수의 신앙을 가르치고 한국교회에 전수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교회라며 평강제일교회의 신앙노선과 목회철학은 한국교회가 본받을만한 모범적 모델이다고 자신했다.

 

김정환 목사는 본 교단 소속의 지 교회에서 이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왔다는 것에 한국교계에 도의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본 내용을 보도한 해당 언론에 대해서는 교단과 교회에 전혀 사실 확인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보도했다면서 총회와 교회 차원에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예고했다. 해당 언론은 관련 기사를 게재 하루 만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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