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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산업인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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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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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산업선교회,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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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복음을 전달하는 크리스천 산업인들이 한 자리에 뭉쳐, 성전회복 위한 스스로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세계산업선교회(회장 소가 나오유키 장로)가 주최한 제22차 세계산업인대회가 지난 415일부터 17일까지 23일간 경기도 이천 RUTC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국내 최대 글로벌 산업인 선교단체로 꼽히는 세계산업선교회가 매년 개최하는 본 대회는 국내 뿐 아니라, 대만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미얀마, 싱가포르,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홍콩 등 해외 17개국에서 활동하는 산업인 약 3,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한국교회 산업선교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이들 산업인들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산업 동향 및 선교 정보, 각 나라의 현장 정보 등을 교류하며, 시대에 발맞춘 선교 전략을 수립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무너진 교회와 성전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산업 박람회 등이 열렸으며, 신실한 예배와 교제를 통해 신앙을 정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나라 지부장 및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산업 선교의 중요성과 산업인들의 사명을 재확인 시켰다. 류 목사는 초대교회 산업인들이 교회를 먼저 회복했고, 그 일에 모든 생명을 걸었음을 강조하며 산업인들이 무너진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산업이 사는 길이자 존재하는 이유다. 무너진 교회당을 회복해야 한다. 빛의 경제를 회복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인사를 전한 세계산업선교회 회장 소가 나오유키 장로는 유럽과 미국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현실에 복음가진 산업인, 중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원네스 되어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다면서 참 복음을 붙잡고 방주 운동을 전개해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는 다음세대를 살릴 렘넌트를 육성해야 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237개 나라를 치유하고 훈련할 성전이 필요하다면서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_산업인대회 전경.jpg
 
주최측은 이번 대회동안 약 30여개의 박람회 부스를 운영하며, 참석자들에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전 세계의 산업인들은 금번 박람회를 통해 여러 사업 아이템을 직접 둘러보며,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업들을 구상했다.

 

이 외에도 매일 심도깊은 포럼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산업선교의 실제적 적용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산업인 포럼에서는 성전건축, 현장RUTC, TCK, 교회인턴십문화, 해외산업인 등의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으며, 류광수 목사는 세계교회 살릴 산업인 우상현장 살릴 산업인 로마 살릴 산업인을 주제로 여러 강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산업인들의 쉼과 충전을 위한 찬양콘서트도 진행됐다. 강규찬 장로의 지휘와 원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혼성4중창단(백성영, 백예슬, 유하영, 조덕진)을 포함해 강화정, 이정현 듀엣과 하모니스트 이예영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진행한 박람회와 바자회 수익은 서밋237 선교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전도자 작품특별전의 수익은 후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세계산업인선교회는 우리가 뿌리는 복음의 씨앗에 거름이 되어주고, 열매를 거둬 줄 우리 후대들을 위해 우리가 관심을 갖고,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산업인들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산업선교회는 국내 16개 연합회, 해외 11개 연합회, 국내 20개 여성산업인회, 해외 3개 여성산업인회 등을 포함해, 법조, 정치외교, , 언론미디어, 금융, 보험 건설 등 사회, 정치, 경제 전 분야에 걸친 전문 조직을 갖춘 국내 최대 글로벌 산업인 선교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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