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학로 인근에 5층 규모의 단독 건물 건축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5일에는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주최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 건립 헌정예배가 거행됐다. 건립위원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기독교성령센터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이날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소강석 목사(명예위원장)는 오늘날 이 시대에 닥친 영적, 도덕적 위기를 지적하며, 성령운동을 통해 이를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사상과 문화의 최적화를 이루는 목회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운동의 확산이다”면서 “성령운동, 부흥운동만 확실하게 일어나면 자연스레 질서가 바로 잡힌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도 60~80년대 성령운동이 들불처럼 번져가며,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부흥을 이뤘다”면서 “이 시대에 하늘의 거룩한 폭풍이 불어야 한다. 이 성령센터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발원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박명수 교수(건립위원)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을 위해’, 문성모 목사(건립위원)가 ‘기독교문화예술원을 위해’, 이호선 목사(건립위원)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를 위해’, 권경환 목사(건립위원)가 ‘성령세계2020을 위해’, 한정애 교수(건립위원)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본 센터의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교계 및 정계,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직접 자리를 찾았다. 이날 정세균 의원(전 국회의장), 정인찬 목사(건립이사), 권태진 목사(건립이사), 이강평 목사(건립위원), 건립이사(장향희 목사), 박춘화 감독(건립위원), 이말테 교수(건립위원), 박흥일 장로(건립위원), 김병종 교수(건립위원), 유순임 목사(건립위원), 함동근 목사(건립위원), 나겸일 목사(건립위원), 두상달 장로(국조찬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소프라노 오미선은 아모르데이, 어메이징 아리랑, 꽃씨 등을 열창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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