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기 성명 “진실을 밝히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하며 ‘세월호 참사 5주기,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할 때’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성명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일, 이것이 바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304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이라며 세월호 참사특별수사단 설치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교회협은 해군 잠수사가 선체에서 수거한 세월호 DVR(CCTV 영상저장장치)이 검찰이 확보한 것과 다르다고 발표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발표를 언급하며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진실의 열쇠가 될 중요한 증거물을 조작, 은폐함으로써 온 국민을 속이도록 지시한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숨기려했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 “강제수사 권한을 지닌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을 설치하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실시”할 것을 문재인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더 늦기 전에 감춰진 것이 무엇인지 빛 가운데 환히 드러내고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밝혀내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그 길에서 끝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며, 그 기억의 유산이 이 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견고한 토대요 이정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일부 신앙인들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밝히며, 한국 교회를 향해 슬피 우는 이들과 함께 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줄 것과 304명의 무고한 희생자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한 알의 밀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교회협은 성명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일, 이것이 바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304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이라며 세월호 참사특별수사단 설치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교회협은 해군 잠수사가 선체에서 수거한 세월호 DVR(CCTV 영상저장장치)이 검찰이 확보한 것과 다르다고 발표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발표를 언급하며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진실의 열쇠가 될 중요한 증거물을 조작, 은폐함으로써 온 국민을 속이도록 지시한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숨기려했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 “강제수사 권한을 지닌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을 설치하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실시”할 것을 문재인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더 늦기 전에 감춰진 것이 무엇인지 빛 가운데 환히 드러내고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밝혀내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그 길에서 끝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며, 그 기억의 유산이 이 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견고한 토대요 이정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일부 신앙인들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밝히며, 한국 교회를 향해 슬피 우는 이들과 함께 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줄 것과 304명의 무고한 희생자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한 알의 밀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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