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금지법, 낙태죄 폐지 등 반인권적 요소 다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지난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발표된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선언문’에 반인권적 요소가 있다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회협은 차별금지법, 낙태죄 폐지 등에 대해 보수교계와 입장을 달리하며, 이를 반대하는 것은 반인권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회협은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사람을 차별하거나 배제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낡은 질서를 정화하시키시는 분이다”며 “교회가 차별과 배제의 길을 택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낙태죄 폐지에 대해서는 여성의 입장에서 이를 봐야 한다면서 “낙태죄 반대를 주장하기 이전에 우리사회에 어떤 불평등이 있어 왔는지, 이 현실을 바로 잡아나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교회는 그 동안 남성 중심의 위계질서 안에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온 지난 모습을 돌아보고, 여성의 관점에서 이 사안을 다시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여성의 관점에서 먼저 바라보고,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제 교회는 ‘좀 더 나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여성의 자기결정권, 생명권 그리고 건강권 등을 먼저 살피며, 서로 배려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회협은 차별금지법, 낙태죄 폐지 등에 대해 보수교계와 입장을 달리하며, 이를 반대하는 것은 반인권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회협은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사람을 차별하거나 배제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낡은 질서를 정화하시키시는 분이다”며 “교회가 차별과 배제의 길을 택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낙태죄 폐지에 대해서는 여성의 입장에서 이를 봐야 한다면서 “낙태죄 반대를 주장하기 이전에 우리사회에 어떤 불평등이 있어 왔는지, 이 현실을 바로 잡아나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교회는 그 동안 남성 중심의 위계질서 안에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온 지난 모습을 돌아보고, 여성의 관점에서 이 사안을 다시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여성의 관점에서 먼저 바라보고,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제 교회는 ‘좀 더 나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여성의 자기결정권, 생명권 그리고 건강권 등을 먼저 살피며, 서로 배려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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