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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협,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 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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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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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다문화센터 찾아 다문화 가정 위로 및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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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건강한 시민운동 문화를 정착시켜 온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후원식을 가졌다. 기민협은 다문화 가정이 더 이상 차별과 오해로 인해 상처 받지 않고, 우리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 평등한 주권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했다.

 

기민협은 지난 428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열방선교회 평화다문화센터(센터장 박상문 목사)를 방문해 여러 다문화 가정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교를 전한 박상문 목사는 꿈과 희망을 갖고 한국을 찾은 여러분들이 생소한 문화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많은 좌절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민족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하나의 백성임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여러분과 우리는 진정한 형제가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머무는 동안 각자가 세우신 목표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미래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며, 우리 한국교회가 힘써 도울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기민협 이사장 최수용 장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외로움이 있었을 것으로 안다. 참으로 수고 하셨고, 견뎌내 주어서 감사 드린다면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결코 차별이나 다름이 없는 소중한 자녀들이다. 한국교회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한국에 와서 이렇게 우리와 만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온전한 신앙으로 새로운 거듭남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임총무 윤경원 장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 새로운 선교 사명을 부여하고 계신다. 여러분 모두가 한국에서 온전히 신앙 정진을 이뤄, 고국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전하고, 세계를 복음화 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민협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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