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협,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지난 4월 25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시대의 징조를 분간하여 기도하고 실천하라’를 채택했다.
교회협은 최근 흔들리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세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더 이상 갈등과 반목, 분단·냉전논리가 지배했던 적대적 공생관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한반도평화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민족사적 당위이며 세계적 과제”라고 언급하며“ 우리 모두 하나님의 평화의 농부가 되어, 깨어 기도하며 행동하자”고 독려했다.
교회협은 이번 성명에서 대북제재 해제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교회협은 북한 주민 및 어린이들의 영양실조가 매우 극심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지적하며 “UN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즉각 해제하고 북한의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이 최소한의 존엄성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반도비핵화지대화 실현과 핵무기금지조약 가입도 촉구했다. 교회협은 “평화조약체결과 한반도비핵지대화는 이 땅에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북한 정부가 평화조약체결과 한반도비핵지대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하여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나눔과 상생의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교회협은 “남북 상생경제의 본을 보인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고 남북경협을 활성화하여 한반도평화경제체제가 확립되도록 국제사회가 최선을 다 해 협력해주기 바란다”며 “정계는 한반도 평화문제를 냉전의 이분법으로 환원시켜 정치적 선전선동을 일삼는 일체의 반 평화적 행동을 중단하고, 한국 정부와 종교 및 시민사회도 보다 주체적으로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산가족의 85%가 70세 이상의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휴전선을 열어 자유로이 왕래하며 상봉할 수 있도록 남북정부의 대승적 결단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외에도 ‘DMZ민+ 평화손잡기운동’ 참여,. 남한 사회 내 소외된 이들의 아픔의 치유와 화해 등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교회협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강대국, 그 누구도 우리에게 평화를 줄 수 없다. 평화는 하나님의 역사적 개입과 구원행동에 힘입어 우리 스스로 성취하는 것이다”면서 “외세의 간섭에 의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3.1운동의 정신은 100년이 지난 오늘, 우리 모두의 비장한 결의로 되살아나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하는 때가 왔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평화의 농부가 되어, 깨어 기도하며 행동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결코 좌절하지 않고 고난과 함께 평화의 길을 열어 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교회협은 최근 흔들리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세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더 이상 갈등과 반목, 분단·냉전논리가 지배했던 적대적 공생관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한반도평화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민족사적 당위이며 세계적 과제”라고 언급하며“ 우리 모두 하나님의 평화의 농부가 되어, 깨어 기도하며 행동하자”고 독려했다.
교회협은 이번 성명에서 대북제재 해제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교회협은 북한 주민 및 어린이들의 영양실조가 매우 극심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지적하며 “UN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즉각 해제하고 북한의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이 최소한의 존엄성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반도비핵화지대화 실현과 핵무기금지조약 가입도 촉구했다. 교회협은 “평화조약체결과 한반도비핵지대화는 이 땅에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북한 정부가 평화조약체결과 한반도비핵지대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하여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나눔과 상생의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교회협은 “남북 상생경제의 본을 보인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고 남북경협을 활성화하여 한반도평화경제체제가 확립되도록 국제사회가 최선을 다 해 협력해주기 바란다”며 “정계는 한반도 평화문제를 냉전의 이분법으로 환원시켜 정치적 선전선동을 일삼는 일체의 반 평화적 행동을 중단하고, 한국 정부와 종교 및 시민사회도 보다 주체적으로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산가족의 85%가 70세 이상의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휴전선을 열어 자유로이 왕래하며 상봉할 수 있도록 남북정부의 대승적 결단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외에도 ‘DMZ민+ 평화손잡기운동’ 참여,. 남한 사회 내 소외된 이들의 아픔의 치유와 화해 등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교회협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강대국, 그 누구도 우리에게 평화를 줄 수 없다. 평화는 하나님의 역사적 개입과 구원행동에 힘입어 우리 스스로 성취하는 것이다”면서 “외세의 간섭에 의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3.1운동의 정신은 100년이 지난 오늘, 우리 모두의 비장한 결의로 되살아나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하는 때가 왔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평화의 농부가 되어, 깨어 기도하며 행동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결코 좌절하지 않고 고난과 함께 평화의 길을 열어 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