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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협, 세상을 가꾸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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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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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구치소 위문, 도봉산 환경정화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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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정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 땅에 실현하는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최수용 장로)가 사회 정화 및 시민 의식 함양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민협은 지난 516일 남부구치소 재소자 위문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5월 18일에는 도봉산 등산로를 찾아 환경 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물티슈 전도를 실천했다.

 

먼저 기민협은 올해 세 번째로 방문한 남부구치소에서 수도노회 남전도연합회(회장 조태구 장로)의 주관으로 위문예배를 진행했다. 기민협은 이날 예배를 통해 과거의 잘못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철저한 반성과 완전한 회개로 새롭게 거듭나 하나님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될 것을 권면했다.

 

남전도연합회 회장 조태구 장로는 세상의 부귀영화가 겉으로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주님의 은혜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참된 의미가 없다면서 여러분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날 때 그 어떤 세상의 부귀영화보다 참된 행복과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재소자 350여명에게 미리 준비한 간식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기민협은 지난 215일과 314일에도 남부구치소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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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라 지난 518일에는 도봉산 등산로 정화사업을 위해 도봉산 입구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기민협은 이사장 최수용 장로와 상임총무 윤경원 장로 등 총 9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것은 물론,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 산불예방 메시지가 쓰인 물티슈를 나누어 줬다.

 

이사장 최수용 장로는 한반도 전역을 덮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건강이 심히 위협받는 상황에, 산을 깨끗이 하고 나무를 가꾸는 일은 깨끗한 공기를 지키는 첫 번째 실천이다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위대한 자연을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이 물려주는 일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해야 할 당연한 사명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민협은 앞으로도 구치소 위문, 환경 정화 활동,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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