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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 리더들이 깨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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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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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청년 리더 양성 위한 제1기 ‘YCLA’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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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1기 YCLA(Young Christian Leaders Academy)가 지난 5월 14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시작됐다. 본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저녁 총 8회 과정으로 청년의 힘! 포트폴리오, 청년의 정신건강과 영성, 청년의 셀프리더십, 청년의 혁신과 섬김, 청년 스타트업 전략, 십자가 경영 선교적 기업, IT기술 세계를 향한 비전, 청년의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진행된다.
YCLA(원장 최에스더 박사)는 CLA총동문회(회장 오수철 박사)가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 박사)이 주관하며, 여기에 참여한 20명은 각 교회와 기관에서 추천된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되었다.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고 난 다음에는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전문가들에게 코칭과 멘토링을 받게 되며, 지속적인 인턴십 과정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갖춘 일터사역자로 세워갈 예정이다.
장헌일 박사는 “종교개혁 502년이 지난 지금 암울한 한국교회 상황은 교회의 세속화가 반복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면서 “이제 크리스천 청년 리더들이 깨어야 할 때이다.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한 이 때, 크리스천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 땅의 회복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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