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200여 개 교회개척, 60여 권의 책 저술
이날 생신연은 성서총회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의 사회와 김인재 장로의 약력소개, 부총회장 신승도 목사의 기도, 김노아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이상훈 전국방장관(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의 격려사와 이승렬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조광작 목사(한기총 질서위원장), 이성현 목사(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강춘오 목사(한국기독언론법인 이사장), 김원남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강기원 목사(한기총 공동회장)가 축사했다.
또 이날 생신연은 오찬을 함께 하면서, 황성현 장로의 축시와 하연날개, 평양예술단, 대전제일교회 생명나무 중창단, 광주 행복한교회 교역자 찬양단 등의 찬무와 축무와 찬양도 곁들여 흥을 돋우고, 축하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노아 목사는 팔순을 맞아 스스로 쓴 ‘노랑나비’란 시를 통해 “…내 얼굴을 봐라 팔십세인가/ 내 목소리를 들어봐라 30세가 아닌가/내 걸음걸이를 봐라 20대가 아닌가”라며, 앞으로도 힘이 남아있는 동안 목회현장을 지키며 복음을 위해 쉬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김 목사는 서울 행운동에 세광중앙교회를 비롯, 전국에 200여 개의 교회를 개척해 대부분 자립시키고, ‘천지창조 태초의 비밀’, ‘비유와 실상’, ‘천지개벽’, ‘천문만답’ 등 60여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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