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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목사 “전광훈 목사는 여의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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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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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익실천협, 한기총 관련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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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전광훈 목사를 향해 한기총을 떠나 여의도에 가서 정치 활동에 전념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 목사는 지난 63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목사의 정치적 행보와 지역감정을 유발 발언들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김 목사는 전 목사가 전라도는 빨갱이다. 전라북도를 떼어내 김천과 묶어서 한 도를 만들어야 한다등의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을 했다면서 전광훈 목사가 소속한 교단은 전 목사의 공식 사과가 없을 시 제명 출교로 한국교회를 지켜라로 요청했다.

 

기독자유당으로 대변되는 전광훈 목사의 극보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서도 한국교회 정치 정서는 독일과 다른 바,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더 이상 망치지 말라면서 목사로서 정도의 길을 가던가, 아님 대표회장에서 즉시 사퇴 후, 여의도에 가서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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