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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회장 “오직 기도만이 이 시대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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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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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이영훈 목사·축도 장종현 목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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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6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준비위원회가 지난 63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기도회 일정을 소개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예배 설교자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확정됐으며, 축도는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가 맡는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사)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는 이 기도회가 단순히 하루의 기도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사명을 같이 번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불씨를 터뜨릴 수 있길 바란다. 역사적으로 한국교회는 국가의 위기를 기도로서 이겨내 왔다. 오직 기도만이 이 시대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이영훈 목사가 주제에 맞는 설교를 전하며, 교계 주요 인사는 물론이고, 정재계 및 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기도회 전 후로 해외귀빈 만찬회, 전야예배, 세계평화음악회가 개최되며, 당일 국가조찬기도회 직후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 청년기도회가 열린다. 이튿날인 18일에는 국제친선조찬기도회가 이어진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와 사회, 국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동기도문이 발표된다. 준비위원회는 통렬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 위에 거룩한 영적 부흥을 이루소서 대통령과 나라와 국가의 봉사자들을 도우소서 등의 세부적인 주제를 놓고, 전 참석자가 함께 무릎으로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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