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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공원 기독교추모관, 기침 목회자 상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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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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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시설 분양, 선교비 마련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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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을 위한 전용 추모관을 갖춘 재)서현공원이 한국교회에 단체 추모관 공급을 위한 본격 홍보에 나섰다. 기독교 장례문화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서현공원은 지난 64일 서울 여의도 기침 총회 본부에서 기침 소속 목회자들을 상대로 사업 체결을 목표로 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서현공원은 한국교회와의 MOU를 통해 기독교인들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코자 한다고 밝혔다. 서현공원의 봉안시설은 15,000기가 자리한 동관과 20,000기 봉안이 가능한 서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 중 서관을 기독교 추모관으로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를 주최한 분양대행사 디더블유에스(회장 김원삼)의 관계자는 현재 기침측에 납골기 10,001, 38홀을 분양받을 것을 제안, 추진 중에 있다, “협약이 성사될 시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공식 납골당으로서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봉안당 입구에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간판이 걸리게 되며, 출입구도 별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최소 56기에서 최대 306기까지 들어선 각 홀은 크기에 따라 지방회에 한 홀씩 배정되며, 대형교회의 경우에도 전용 홀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 홀의 입구에는 지방회 혹은 교회의 간판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운 것은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 서현공원 서관의 경우 개인 분양 시 한 기당 평균 43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데, 기침에는 이를 약 40% 할인된 259만원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0,001기로 환산할 시, 259억원에 이르며, 표준가인 430억원 대비, 71억원 정도의 차액이 발생한다.

 

관계자는 총회가 이를 다시 개교회나 성도들에 분양할 때, 원 표준가의 20%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해, 최종 20%의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40%의 차액을 기침 총회와 성도가 20%씩 나누어 혜택을 받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은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분양이 가능하며, 수수료 및 할부 이자는 모두 재단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언한 윤덕남 목사는 기침 총회의 차기 총회장에 출마할 의사를 밝히며, 이번 계약이 총회와 교회가 선교비를 마련할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기회임을 피력하며, 교단 목회자들의 동참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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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목사는 우리 교단이 참으로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들이 많은데, 이번 계약을 통해 얻어지는 수입들로 어려운 교회들을 도우려 한다면서 이를 현 총회장과 논의하고 있으며, 각 지방회와 교회에 넉넉한 비용이 선교비로 지원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윤 목사는 차기 총회장에 당선되면, 원로목사들의 연금문제 해결에 주력할 뜻을 밝히며, “한기총 사무총장 등 교계 연합기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단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현공원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공원형 추모시설로, 넓은 자연 공간 위에 봉안시설 뿐 아니라, 사계절 푸른 녹지공원, 폭포가 흐르는 벽천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인 뿐 아니라, 이를 방문하는 가족에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 추모관은 대리석 바닥과 함께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기독교인들을 위한 예배실을 갖추고 있어, 교회 차원의 봉안 예배가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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