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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협, 성령운동 역사 ‘타임캡슐’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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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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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서적 및 신문, 사진 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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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이화동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타임캡슐 매설·표지석 설치식을 진행했다. 세성협은 타임캡슐에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발자취를 담은 다양한 물품을 담았다.
타임캡슐에는 한국기독교성령센터 설계도, 공사내역서·계약서, 성신세계 1호-64호, 한국기독교백년인물사(전4권), 92세계성령성회총람,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행사사진, 국민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교계 신문 등이 담겼다.
이날 1부 예배는 건립위원 강헌식 목사의 사회로 건립위원장 이수형 목사가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헌정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봉인사로 2119년의 한국교회와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에게 보내는 서신을 낭독했다. 안 목사는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창립130주년이 되는 2119년 5월 30일에 한국교회 앞에 개봉 되는 향후 100년을 향한 성령의 유산을 타임캡슐에 담아서 매설하고자 한다”면서 “그 위에는 한국기독교성령센터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의 표지석이 설치되어 이곳을 드나드는 이들과 지나가는 길손들이 성령역사 표지석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건립위원 이말테 교수가 타임캡슐에 넣은 2119년의 한국교회에 보내는 서신을 낭독하였다. 이 교수는 “한반도에서 사회를 변혁해왔던 교회가 보수화 되었고 자본주의와 너무 가까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한 교회를 요즈음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약해졌다. 이 글을 읽는 자가 사람인지 그리고 사람이라면 살 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우리 세대의 잘못이 크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세계성령운동 30년의 회고사를 건립위원 주남석 목사가, 대부흥사 신현균 목사에 대하여 아들 신광준 목사가 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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