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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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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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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국의 인도주의적 협력 이어가길 희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가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결정에 대한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신속한 이행으로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추가지원은 남북 간 직접지원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주의적 협력은 정치적으로 실행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라며 “주변국들도 대북 인도주의적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특히 “본회는 금번 정부의 식량지원 결정을 계기로 남북 간 인도주의적 협력이 더욱 확대,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이러한 남북한 상호협력과 신뢰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구체적인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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