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성시화 총력 전도 “회개 없이 부흥없다”
양병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예배는 말씀을 전한 홍원기 목사(미국재부흥운동 부대표)는 ”100년 전 미국은 돈에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썼다. 지금도 쓰여 있다. 미국은 기독교 신앙으로 가정과 학교, 대통령 선서도 성경 위에 손을 얹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부흥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한다”며 “회개 없이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이 땅의 죄가 미국의 부흥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 부흥을 주신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역사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성시화운동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한국CCC 설립하셔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하신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 시작된 도시단위 전도운동, 도시 단위 기도운동, 도시단위 사랑과 섬김운동, 사회책임을 감당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교인마다 복음을 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배가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며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맨하탄이 바라보이는 허드슨 강변에서 뉴욕과 미국의 영적 상황을 듣고 기도했다.
김호성 목사는 “연간 6000만명이 찾는 뉴욕은 400여 종족 187개 언어가 쓰이는 세계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도시로 이 도시가 복음화가 된다면 이 세상 열방은 곧 복음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중심지이자 현대의 로마로 불리우는 뉴욕에서 미국에서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한국인들이 중심이 되어 뉴욕의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격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7일에 1,0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서 뉴욕성시화총력전도를 실천한다.”며 “캐나다와 워싱턴, 보스턴 등에서도 이른 새벽에 출발해 총력 전도에 동참하게 된다. 전례 없는 일이다. 그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맨하탄 메이시백화점 앞과 뉴욕시립도서관 앞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아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김성호 장로, 춘천성시화운동본부 김옥기 원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문환 장로,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신현석 목사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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