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청소년 ‘이상심리학 스터디’ 진행

  • 기자
  • 입력 2019.08.01 14:35
  • 글자크기설정

  • 일부 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근본적 해결 필요
좋은교사운동이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상심리학 스터디 모임을 진행한다. 좋은교사는 일부 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에 대해 근본적 해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같은 모임을 만들게 됐다.
좋은교사 측은 “문제해결의 시발점은 ‘문제학생’이기 이전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며 “위기학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이 같은 맥락에서 강좌들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강좌는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월 1회로 총 12회 진행된 예정이며 첫 모임은 8월30일 진행된다. 학교 현장 속 위기학생들이 보이는 문제행동의 심리적 정신적 원인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이해를 넓혀 학습 상황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이 모임의 주된 목표다.
특히 교사들이 현재 학급에서 맡고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사례를 나누면서 어디에서도 털어놓기 힘들었던 속사정을 털어놓고, 정보공유 및 성장의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강좌 계획은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유형별 원인, 증상 등 기본이해 △관련영화를 보고 심리분석 및 이해 도모 △정서행동장애 학생문제에 대해 사례 나눔 및 정보공유 등이다. 수업진행은 책 발제와 영화 리뷰자료 발표, 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좋은교사운동, 청소년 ‘이상심리학 스터디’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