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박물관 ‘안동김씨 가문의 서예’ 전시회
이번 북콘서트는 <삶쓰기와 책쓰기: 이해와 공감, 소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장강명, 은유 작가를 초청해 글쓰기와 삶쓰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극복하고 글쓰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3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음악동아리 뮤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은유 작가의 ‘이해와 공감의 글쓰기’ 특강, 2부에는 장강명 작가의 ‘책을 쓰세요’ 특강, 그리고 3부에는 두 작가와 함께하는 대담형식의 북콘서트로 진행됐다.
한신대는 올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학생의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평화교양대학에서 주최한 이번 북콘서트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한신대 박물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신대 갤러리한신과 문화공장오산에서 제36회 탁본전람회 <조선후기 명필의 재발견⑤ - ‘안동김씨 가문의 서예’>를 개최한다.
안동김씨(安東金氏)는 김수증(金壽增), 김창협(金昌協), 김좌근(金左根), 김희순(金羲淳) 등 글씨가 뛰어난 인물을 대거 배출한 조선시대 대표 명문가이다.
이번 탁본전람회는 안동김씨 가문의 다양한 금석문 작품을 전시해 조선후기 서예의 흐름과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 작품으로는 석실서원묘정비(石室書院廟庭碑), 김상용순의비(金尙容殉義碑), 인악대사비(仁嶽大師碑)와 같은 안동김씨 가문 인물들의 작품은 물론 이민장 묘표와 같이 당시 안동김씨 가문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류했던 인물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한신대 박물관 소속 도슨트(박물관 해설자)의 전시 안내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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