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 디아스포라 위해 ‘교민청’설립 요망
11월 8~14일, 미LA와 멕시코서… 미주대표와 면밀한 준비 박차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1991년 10월 남북한이 UN에 동시 가입한 것을 기념하여, 남북 기독교단체가 함께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로 발족하여 제1회 대회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하였다. 그 후 일본 동경, 러시아 모스크바,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중국 북경 등 세계에 흩어진 178개국 700만 디아스포라(Diaspora)와 함께 조국의 발전과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선교에 이바지해 왔다.
대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과의 교류가 단절되고, 공동개최가 어려운 가운데 본 단체의 명칭을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로 변경하고, 금년에 제25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 제25회 세계대회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LA에서 이루어진다. 이 기간 크루즈선으로 멕시코 엔세나다까지 왕복하는 시간도 가진다.
본 단체는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하고, 나아가서 각기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과 세계복음화에 최선을 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에게 자세한 준비내용을 알아본다.-
- 제25회 미주대회의 의미
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이다. 대회역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참여도가 높고, 세계의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대회 요청이 오고 있으나 이번 미주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심대표는 밝히고 있다.
“이번 미주대회는 11월 8일 나성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 개회예배 및 환영식을 갖고, 9일에는 특강시간을 종일 갖게 됩니다. 특강은 주제 강의를 비롯하여 ‘코리아 디아스포라의 의미와 역사’, ‘이민교회의 애환과 비전’, ‘세계선교의 바람직한 방향’ 등 유익한 강의로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의 특별한 목적
이번에 개최되는 미주대회는 우리 선현들이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던 ‘대한인국민회관’ 탐방과 그분들의 묘소를 둘러보고 참배하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일에는 미국교회와 교민교회에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면서 한민족의 자존과 명예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에 ‘교민청 설립’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은 핵무기 개발과 도발을 포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협력할 것 △대한민국 정부는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화합하여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 △주변국과의 외교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동맹관계를 잘 유지하여 국익을 앞세우는 외교정책을 수립할 것 △세계 178개국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지위와 관리, 국력향상을 위한 ‘교민청’ 설립을 강력히 요망하고 있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은 국력이 향상되었고, 국력이 신장된 만큼 해외 교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교민청 설립이 절실하게 요청" 된다고 말하고 있다.
-대회 규모는
“사실은 이번 미주대회는 대회 규모보다는 알차고 의미 있게 열리게 됩니다. 국내에서 각 교단별로 40여 명의 목사 장로 평신도들과, 미국에서는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사의 말씀도 주실 것이며, 2백여 명의 교민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심 대표는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뜻있는 회원들의 협력으로 순조롭게 대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감사한다면서, “여행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단합과 선교에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교계에 대한 부탁의 말씀으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미주대회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아울러 가고 오는 길, 미주지역에서 안전사고나 시험되는 일이 없도록 대회준비위원은 기도하면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필 김형원 장로>
대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과의 교류가 단절되고, 공동개최가 어려운 가운데 본 단체의 명칭을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로 변경하고, 금년에 제25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 제25회 세계대회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LA에서 이루어진다. 이 기간 크루즈선으로 멕시코 엔세나다까지 왕복하는 시간도 가진다.
본 단체는 세계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하고, 나아가서 각기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과 세계복음화에 최선을 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에게 자세한 준비내용을 알아본다.-
- 제25회 미주대회의 의미
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이다. 대회역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참여도가 높고, 세계의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대회 요청이 오고 있으나 이번 미주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심대표는 밝히고 있다.
“이번 미주대회는 11월 8일 나성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 개회예배 및 환영식을 갖고, 9일에는 특강시간을 종일 갖게 됩니다. 특강은 주제 강의를 비롯하여 ‘코리아 디아스포라의 의미와 역사’, ‘이민교회의 애환과 비전’, ‘세계선교의 바람직한 방향’ 등 유익한 강의로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의 특별한 목적
이번에 개최되는 미주대회는 우리 선현들이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던 ‘대한인국민회관’ 탐방과 그분들의 묘소를 둘러보고 참배하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일에는 미국교회와 교민교회에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면서 한민족의 자존과 명예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에 ‘교민청 설립’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은 핵무기 개발과 도발을 포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협력할 것 △대한민국 정부는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화합하여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 △주변국과의 외교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동맹관계를 잘 유지하여 국익을 앞세우는 외교정책을 수립할 것 △세계 178개국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지위와 관리, 국력향상을 위한 ‘교민청’ 설립을 강력히 요망하고 있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은 국력이 향상되었고, 국력이 신장된 만큼 해외 교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교민청 설립이 절실하게 요청" 된다고 말하고 있다.
-대회 규모는
“사실은 이번 미주대회는 대회 규모보다는 알차고 의미 있게 열리게 됩니다. 국내에서 각 교단별로 40여 명의 목사 장로 평신도들과, 미국에서는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사의 말씀도 주실 것이며, 2백여 명의 교민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심 대표는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뜻있는 회원들의 협력으로 순조롭게 대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감사한다면서, “여행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단합과 선교에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교계에 대한 부탁의 말씀으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미주대회가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아울러 가고 오는 길, 미주지역에서 안전사고나 시험되는 일이 없도록 대회준비위원은 기도하면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필 김형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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