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겨울 앞두고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실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을 실천해온 남군산교회는 지난 10월 26일 군산시 삼학동 삼학동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벌였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에는 김형근 목사를 비롯해 청년과 학생, 서정원 삼학동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단은 삼학동 내 홀몸 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연탄 3,000여 장을 직접 전달했다.
연탄 배달에 나선 봉사자들은 연신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도 밝은 얼굴로 연탄 한 장 한 장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 배달했다.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을 오르내리며 오랜 시간 배달을 했지만 각 가정의 연탄 창고가 채워질 때마다 주는 기쁨과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봉사자들은 입을 모았다.
연탄봉사를 주관한 사회봉사연구사역위원장 장자관 집사는 “이번 연탄 배달로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연탄지원을 받은 이 모(79세)씨는 “차량이 들어오기 힘든 골목길이어서 애를 먹었는데, 올해는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서정원 삼학동장도 “남군산교회의 지속적인 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요즘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