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빈곤층 겨울나기 지원 위해 6,000kg 담가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주관한 “2019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행사에는 여성위원회 임원들과 한교연 산하단체인 사)성민원 시설장, 탈북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5시간여 동안 총 6,0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를 10kg 600박스에 포장해 현장에서 8개 빈곤층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김장은 탈북민 여성 25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6,000kg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서울서부역 참좋은친구들, 서울 대흥동 쪽방촌 독고노인 무료급식소인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서울 상도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 서울 성동구 생활보호대상자 지원 살림교회(최아론 목사), 독거노인 실버처치(담임 이승진 목사), 불우청소년 가정보호시설 선사공동체(원장 김연수), 탈북민 25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예수님은 주는 자가 복되다고 하셨는데 노숙인들에게 매일 식사를 제공하는 등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매일 주님을 대접하는 일이다”며 “그 보다 귀한 일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매년 한교연이 담그는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양식이 된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교회 여성들이 나서서 이 귀한 봉사의 기쁨을 맛보게 하신 것이 축복이 아닌가 한다”면서 “옛날에는 연탄과 김치만 있으며 아무리 추운 겨울도 걱정이 없다고 했는데 부디 이 김장김치가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한기연의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행사는 여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