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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낮아질 때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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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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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나타 세계기독교총연합회 법인설립예배 열고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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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로 치닫는 한국교회의 개혁과 각성을 촉구하며, 또 한 번 부흥의 계절을 준비하는 사)마라나타 세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사랑 목사,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이하 마라나타)가 지난 1118일 인천로얄호텔에서 법인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에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마라나타는 초대교회 회복운동을 통해 교회 본연의 빛과 소금된 사명을 앞장서 감당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동 단체는 그간 물심양면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노력해 온 강사랑 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으로 나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섬기는 겸손의 리더십을 통해 마라나타를 나눔과 연합의 장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신신묵 목사가 대표총재를 맡아, 동 단체의 안정과 신뢰를 담보했다.

 

이나 예배는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의 사회로 부대표회장 손대영 목사(보수 증경총회장)가 대표기도한 후, 하나님의마지막나팔소리찬양단과 주바라기선교단의 특별 공연에 이어 상임총재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미래를 여는 지도자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느헤미야의 영성과 자세를 조명 했다. 김 목사는 느헤미야에 대해 자기 자신을 향해 마음이 열린 사람 이웃의 아픔에 마음을 여는 사람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도움을 받는 사람 등 세 가지가 열린 사람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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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느헤미야는 자기 민족의 아픔을 혼자 고민치 않고, 하나님께 고백하고 도움을 구했다. 그 결과 느헤미야는 바벨론의 왕을 설득해, 이스라엘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았다면서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을 다시 세운 위대한 지도자다고 평가했다.

 

마라나타와 참석한 회원들을 향해서는 세상 곳곳에서 신음하는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아픔에 같이 동참하고, 함께 울어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단체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셨다. 느헤미야처럼 열린 지도자가 되어 세상과 함께 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본 단체의 창립을 축하하고자 교계 유명 목회자들과 대표 원로들도 직접 자리를 찾았다. 상임총재 최병두 목사(통합 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장병찬 목사(기지협 상임부회장)가 권면의 메시지를, 총재 김태경 목사(성서보수 총회장)가 축사를 통해 각각 단체에 대한 기대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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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는 참으로 작고, 부족한 사람이 너무도 크고 귀한 직분을 맡았다. 제게 너무도 벅찬 자리인지라, 수차례 고사했으나 하나님의 명령이라 생각해 이를 받들게 됐다면서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에 기댈 것이다.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은 역사하시고, 위기 앞에 우리를 거듭나게 하실 것이다면서 우리가 더욱 낮은 자세로 앞서 기도하고, 세상을 섬기자. 우리가 낮아질 때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는 마라나타가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제2의 종교개혁을 일으킬 불씨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면서 교회가 참 모습을 회복할 때, 세상은 다시 희망을 찾고, 한국교회는 뜨겁게 부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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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단체의 창립 임원은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상임총재 최병두 목사, 김진호 목사, 김동권 목사 총재 김태경 목사, 김승자 목사 부총재 이강익 목사, 오성숙 목사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 부대표회장 손대영 목사, 김마리 목사 상임회장 서영웅 목사 실무회장 유연식 목사 총괄본부장 정진조 목사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 총무 정지훈 목사 찬양단장 김바울 목사 회계 김정숙 목사 서기 정지은 목사 간사 오 에스더 권사 등으로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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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설립예배에 이어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한 선교의 밤 문화축제도 함께 거행됐다. 문화축제에서는 베드로 선교단, 샤론 선교단, 예향선교단, 호산나 선교단, 엘림선교단, 샤론선교단, 주바라기 선교단, 사랑선교단 등이 악기 연주와 워십, 드라마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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