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백년의 함성, 불멸로 두근거리다’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3.1운동과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문학적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까지 진행된다.
시대와 호흡하고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40여 명의 숨결이 깃든 육필 전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삶을 입체적으로 담은 영상미디어아트, ‘나도 독립운동가’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山史현대시100년관 문현미 관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융합된 시의 향연으로 예술적 안목을 높이고 인문학적 감성과 감각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山史현대시100년관은 3년 연속 지역 문학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특색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전시와 관련해서는 전화(041-550-9102, 2631)나 홈페이지(poem.bu.ac.kr)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관은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