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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추, 교육부에 교과서 개정청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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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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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지난 1년 이상의 준비를 통해 ‘절대연대’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교과서의 기술을 개정해달라는 청원을 지난 15일 교육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진추는 청원서를 통해 오래된 태양계와 지구 연대의 핵심적인 증거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고 과학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절대 연대’의 한계성과 문제점 등을 학문적으로 검토하여 과학 교과서의 ‘절대 연대’의 기술을 개정해 달라고 청원했다. 교진추는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절대 연대’ 중 한 가지 범주에 속하는 ‘방사성 연대 추정법’도 다른 모든 자연과학적인 방법과 마찬가지로 한계성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불변의 진실처럼 기술하고 있다. 방사성 연대 추정치를 통해서 지구의 나이, 약 46억년이라는 것이 마치 증명된 것처럼 여겨지도록 만든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현행 과학교과서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방법의 가정 기본적인 가정이나 그것의 한계성이나 문제점을 전혀 소개하지 않은 채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들 및 교사들에게 심각한 오개념을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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