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이미 종결된 사안···학교에 어떠한 사실확인도 없어”
이들은 앞서 24일 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신대 및 황원찬 명예총장과 관련한 재정, 임용, 운영 등의 비리를 폭로한 바 있다. 하지만 학교측은 이들의 폭로내용이 이미 여러 차례 조사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이에 크게 반발한 바 있다.
교수협 회장 유재연 교수는 “이번 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학교에 어떠한 사실 확인도 거친 바 없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앞서 상습 민원인들이 20여차례나 민원을 제기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예전에 종결된 사건들이다”며 “그럼에도 이들은 이 내용들이 마치 사실로 확인된 것처럼 발표했고, 언론들이 이를 그대로 보도해 학교는 졸지에 비리사학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앞서 학교 매각설로 학교를 궁지로 몰아넣더니 이번에는 예전 사건들을 들고 나와 재탕하고 있다”면서 “학교와 학생들이 입고 있는 피해들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