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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늄’ 브라스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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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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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 영국 스타일 브라스밴드, 금관악기의 웅장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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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영국 스타일 ‘아르테늄(ARTENIUM)’ 브라스밴드가 다음 달 개최될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티켓을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금관악기 전문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획한 금관악기 연주 공연으로, 오는 12월 16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아르테늄’은 어릴 적 구세군교회 브라스밴드에서 처음 악기를 배워 국내 유수의 음악대학교 악기 전공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실력을 닦은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된 금관악기 전문 예술단체로, 영국 스타일의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표방하는 국내 유일의 브라스밴드다.
‘아르테늄’은 관객들이 금관악기들의 아름다운 울림으로 12월의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고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캐롤로 익숙한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오 홀리 나잇(O Holy Night)’,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왕국 OST’ 등 유명 영화음악들이 연주된다. 곡 중간마다 연주자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아르테늄’의 윤성현 지휘자가 직접 편곡한 ‘조이 투 더 월드(Joy to the World)’, ‘노웰 & 펠리스 나비다(Nowell & Feliz navida)’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을 한층 빛낼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마무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기대감을 담아 ‘크리스마스 서곡(A Christmas Overture)’을 준비했다.
윤성현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청년예술가들의 열정과 넘치는 끼를 통해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만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며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세군 YDP BRASS BAND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년예술가 x 브라스밴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관악기를 전공한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자체 기획하고 제작하는 공연이다. 국내에서 잘못 인식되어 있는 브라스밴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변화 시키고자 하며, 브라스밴드라는 문화브랜드를 국내에서도 널리 알리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창작 프로젝트에 대한 다년간의 지원을 통해 민간분야 창작제작 역량 향상과 안정적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구세군  YDP BRASS BAND는 구세군의 문화브랜드인 브라스밴드를 민간단체인 ‘아르테늄’과 함께 알릴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후원한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인터파크티켓(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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