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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독복지전문신학연구원, ‘2019 공동 학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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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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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중독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치유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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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방법을 통해 현대사회의 중독문제를 치유하는 국제중독복지전문신학연구원(총장 박영률 박사)이 지난 1214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현대 중독문제와 기독교적 접근방안이라는 주제로 ‘2019 공동 학술회를 진행했다. 동 연구원이 KNAADAC(한국나닥), CITS(국제금주학교) 등과 함께 개최한 금번 학술회에서는 시대의 발전과 비례하게 늘어가고 있는 중독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치유방법과 교회의 대처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회에서는 김도형 목사(CITS 대표)와 김철해 박사(국제중독복지전문신학연구원 대학원장)가 주 발제자로 나서 각각 알코올 중독과 성 중독(동성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전하며, 그에 따른 매우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학술회에 앞서 인사를 전한 박영률 박사는 우리 사회 속 심각한 중독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는 매우 미비한 현실적 어려움을 지적했다. 박 목사는 날이 갈수록 세계는 각종 중독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독의 문제는 영육간의 무서운 질병이라고 할 것이다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와 약이 필요 없으나,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바른 진단과 바른 처방으로 치유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의 중독은 그 범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도박, 알코올, 마약, 인터넷, 게임, 담대, , 종교, 스포츠, 자살, 일 등 어떤 일이나 행위, 약물 등에 지나치게 집착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중독 문제 해결 없이 건강한 복지국가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키 전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예방 복지가 중요하며, 예방을 해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문제의 원을 찾아 치유해야 한다면서 중독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해 상황에 따라 눈높이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제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하루라도 빨르게 실천해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도형 목사 근본적 중독 치유의 핵심은 성경

국제금주학교 대표로서, 알코올 중독 치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도형 목사는 중독문제 치료에 대한 일반적 방안과 기독교적 방안 비교 연구란 발제를 통해, 중독 치유에 있어 성경을 통한 기독교적 치유 방법의 절대적 우월성에 대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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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일방적인 지식과 방법으로는 중독 문제의 근원을 알 수 없으며, 오직 성경을 통해 접근할 때, 중독의 핵심 요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일반적으로는 중독을 생물학적 관점, 심리종교적 관점, 사회복지적 관점에서만 다루고 취급하고 있다. 그렇기에 정신병원에서 약물로 치료하며, 심리종교에서는 영성, 회복, 치유를 중심으로 하며, 사회복지에서는 교정 훈련, 재활, 개선, 지원을 중점 방법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허나 이러한 방법은 상처를 곪게 하는 핵심 요인은 발견치 못하고, 상처 주변이나, 겨우 보이는 고름 정도만 제거하고, 붕대를 싸매주는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그렇기에 중독의 근원에 대한 정보나 완치에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며, 대부분의 의사들은 중독을 불치병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중독은 성경 한 권이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여러 기법이 있고, 여러 전문서적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다면서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니, 그 모양을 되찾게 하자는데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목사는 CITS를 통해 알콜 중독을 완치 받은 사례자들을 직접 등장시켜, 기독교적 중독 치유의 우수성을 직접 입증키도 했다.

 

김철해 박사 동성애 중독, 결국 죄의 문제

성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김철해 박사는 성적 남용과 성 중독으로서의 동성애 연구에서 성 중독으로서의 동성애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과 비판을 펼쳤다. 무엇보다 동성애에 대해 단순한 반대나 비판이 아닌 중독의 관점에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함몰되는 죄의 증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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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타락한 인간에게서 찾아지는 첫 번째 증상이 동성애다. 바울은 동성애가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이 빠져드는 죄로 들고 있다면서 인간이 죄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이미 개인의 의지력을 뛰어넘는 중독상태가 된 것이다. 동성애 중독에 대한 그 해결책은 죄의 문제 해결 속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찬반 여론이 날카롭게 대비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무조건 반대만 하기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그 파악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서 접근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할 것이다면서 성경에서 동성애는 당연히 잘못된 죄악의 형태로 지적하고 있다. 신약에서는 동성애가 정죄의 대상보다는 인간의 죄성을 밝혀주는 대표적 죄의 증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복음의 핵심인 하나님의 의는 동성애라는 성중독과 성 남용에 빠진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완전한 해결책이다. 동성애를 더 이상 금기시 하거나, 침묵하고 있게 하기보다는 그 죄성을 드러내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약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이들을 고통으로부터 구원해주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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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중독복지전문신학연구원은 전 세계 최초로 알코올, 마약, 도박, 게임, 대중매체 등의 중독 치유를 위한 전문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전문가 초빙, 교수진 확정 등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한 동 연구원은 금번 2020년 신입생 모집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 연구원은 중독전문신학사(B.Th)와 중독전문목회학석사(M.Div), 중독전문신학석사(Th.M), 신학박사(Ph.D) 과정을 모집한다. 특히 본 과정의 졸업생들은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AAPC) 1급과 2, 국제중독전문상담사(NAADAC I-CAC)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미국 성경장로교회(B.P.C.A.) 인준 코헨대학원과 연계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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