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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후원,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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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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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00여명 훈련병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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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가 늘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고달픈 군 생활에서 승리하시기 바란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후원한 제558차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이 지난 121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담임 김순규 목사)에서 열렸다. 금번 진중세례식을 통해 약 2,800여명의 훈련병들이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새로이 영접했다.

 

김순규 목사의 군선교 현황보고에 이어 시작된 이날 예배는 새에덴교회 송원중 장로의 기도와 새에덴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윤영민 목사(대한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민 목사 예수를 믿으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신다오늘 세례식을 통해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믿는 여러분의 가치는 예수님 만큼이다. 오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로 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며 늘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힘들고 고달픈 군생활에서 승리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특히 윤 목사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설교 중간에 직접 노래 부르며 훈련병의 외로움과 힘든 마음에 공감하는 등 소통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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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전한 김영곤 목사(새에덴교회)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축복한 나라다. 이 나라의 희망은 여러분이다여러분을 통해 한국이 부흥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세례식을 위해 새에덴교회 교역자 등 40여명의 목사들이 함께 했으며, 훈련병들은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세례를 받았다. 세례예식에 함께한 새에덴교회 권사와 집사들은 어머니처럼 훈련병들을 안아 주었으며 그들의 젖은 머리를 닦아주고 축복의 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연무대군인교회 김순규 목사는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는 매주 5000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서 새에덴교회를 비롯해 많은 교회들이 매년 세례예식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고 있어 감사하다. 특히 올해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세례식을 통해 68천여 명이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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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예배에서 소강석 목사는 설교 순서를 후배인 윤영민 목사에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에덴교회측은 소 목사는 논산훈련소 출신인 윤영민 목사의 설교가 젊은 세대인 훈련병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를 부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 목사는 주요 순서들을 다른 교회 목사님들에게 맡기고 세례장병들에게 다양한 선물로 섬기는 등 진정한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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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진중세례식을 위해 새에덴교회에서는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폼클렌징, 로션, 가나초코바, 몽쉘, 콜라, 신앙서적 등 각종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훈련소에서는 맛보기 힘든 피자를 세례를 받는 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구울 수 있는 화덕시설이 된 푸드트럭을 5대나 투입해서 피자 1000여 판을 제공함으로 훈련병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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