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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빛으로 대립과 갈등이 치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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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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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조찬기도회,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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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가 지난 12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송년 감사예배 및 국회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들과 25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했다.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과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이 ‘나라를 위하여’와 ‘국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도를 드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아버지의 명령’이란 설교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인 전도와 선교명령과 어렵고 소외되고 힘든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를 전한 회장 김진표 의원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의 기쁜 소식처럼, 우리 정치의 대립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녹여 희망의 정치로 바꾸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오늘 국회 성탄트리의 환한 빛처럼 이 땅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환경미화원에게 사랑의 쌀 207포대를 전달했다.
국회조찬기도회는 2014년 처음으로 시작된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이, 매년 12월 첫째주 수요일에 점등을 하고 2개월간 국회에서 시작한 성탄의 불빛이 온 나라를 밝히며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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