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국·일본·대만 참가, 동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도모
제10회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가 일본 치바현 테가노오카 소년 자연의집에서 ‘BRIDGE’를 주제로 내년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금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청년들의 참가할 예정이다.
금번에 10회를 맞이한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의 처음 시작은 한국의 작은 교회와 도쿄에 있는 중국 유학생 교회 청년들이 모였던 작은 연합수련회였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회를 거듭하며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청년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케 했으며,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다음 세대 지도자를 길러내는 운동으로 발전했다.
이에 지난 10년 동안, 일본, 홍콩, 한국을 거치며 규모와 참석자 수가 점차 늘어나 이제는 2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규모의 국제 연합수련회로 성장했다.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3개국 청년들이 한 조로 편성되어 예배와 찬양, 특별활동과 소그룹 모임, 도쿄 인근 기독교 유적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든 순서는 3개 언어 통역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한·중·일 스텝들이 대회의 진행을 돕는다.
매일 저녁 집회에는 그 나라 목회자의 메시지와 기도 시간으로 이어지는데, 동아시아 3국의 기독교가 갖고 있는 독특한 정서와 신앙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간이다. 금번 한국측 강사로는 오랜 시간 대학 청년 사역에 몸담았던 이승장 목사(아름마을교회)가 나선다.
이번 대회는 특히 엄중해진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치러진다. 대회 관계자는 “한일 관계는 어느 때보다 굳어져 있고, 홍콩 시민들과 중국 중앙 정부의 갈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언제나 긴장 상태다”면서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서로 만나야 하고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아시아의 젊은 청년들이 서로 얼싸안고 찬양하며 예배할 때 굳게 닫힌 오해의 문이 열리고, 반성과 회개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각국 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에 있으며, 한국위원회는 청어람ARMC가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위원회는 김응교 교수(숙명여대 교양학부), 김종호 부총무(IFES 동아시아 지역 부총무, 전 IVF 대표), 윤환철 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 이대행 상임위원장(선교한국(Mission Korea)), 이승장 목사(아름마을교회), 정민영 선교사(전 Wycliffe Bible Translators 부대표), 조영헌 교수(고려대 역사교육과)가 참여하고 있다.
금번에 10회를 맞이한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의 처음 시작은 한국의 작은 교회와 도쿄에 있는 중국 유학생 교회 청년들이 모였던 작은 연합수련회였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회를 거듭하며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청년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케 했으며,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다음 세대 지도자를 길러내는 운동으로 발전했다.
이에 지난 10년 동안, 일본, 홍콩, 한국을 거치며 규모와 참석자 수가 점차 늘어나 이제는 2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규모의 국제 연합수련회로 성장했다.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3개국 청년들이 한 조로 편성되어 예배와 찬양, 특별활동과 소그룹 모임, 도쿄 인근 기독교 유적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든 순서는 3개 언어 통역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한·중·일 스텝들이 대회의 진행을 돕는다.
매일 저녁 집회에는 그 나라 목회자의 메시지와 기도 시간으로 이어지는데, 동아시아 3국의 기독교가 갖고 있는 독특한 정서와 신앙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간이다. 금번 한국측 강사로는 오랜 시간 대학 청년 사역에 몸담았던 이승장 목사(아름마을교회)가 나선다.
이번 대회는 특히 엄중해진 동아시아 국제 관계 속에서 치러진다. 대회 관계자는 “한일 관계는 어느 때보다 굳어져 있고, 홍콩 시민들과 중국 중앙 정부의 갈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언제나 긴장 상태다”면서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서로 만나야 하고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아시아의 젊은 청년들이 서로 얼싸안고 찬양하며 예배할 때 굳게 닫힌 오해의 문이 열리고, 반성과 회개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각국 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에 있으며, 한국위원회는 청어람ARMC가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위원회는 김응교 교수(숙명여대 교양학부), 김종호 부총무(IFES 동아시아 지역 부총무, 전 IVF 대표), 윤환철 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 이대행 상임위원장(선교한국(Mission Korea)), 이승장 목사(아름마을교회), 정민영 선교사(전 Wycliffe Bible Translators 부대표), 조영헌 교수(고려대 역사교육과)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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