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 기자
  • 입력 2019.12.31 14:29
  • 글자크기설정

  • 청원인 “법인 정관 목적, 사업 등 위반”

크기변환_한기총 청원.png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해체를 청원한 국민청원이 청원 5일만에 20만명이 넘었다. 해당 청원은 한기총의 해체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본 청원에는 한기총이 법인 정관 목적과 사업 등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청원인은 또한 대통령이 간첩이다등 막말과 내란죄 등으로 고소된 종로경찰서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것은 심각한 공권력에 대한 도전인 만큼 여기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구속해야 한다고 청원했다.

 

청와대는 본 청원건이 20만명 이상이 동의함에 따라,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1월 말 열리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는 지난해 근소한 차로 낙마한 김한식 목사가 출마를 예고한 가운데,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의 출마설도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전광훈 목사 역시 재출마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내란죄 등으로 기소된 사건이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는 등,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해체’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